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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추석 연휴 사흘째인 1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주택가 인근 도로에 평상시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가 쌓여 있는 곳 앞을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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