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이지예 기자] 추석을 맞아 12~14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추석의 정석' 행사가 마련됐다.

(녹취: 최리즈 | 경기도 남양주시)
“재밌게 추석 문화를 보러왔어요.”

(녹취: 최명희 | 서울시 강서구)
“체험을 많이 했어요. 한과만들기 팔찌만들기도 하고. 친정갔다가 시댁갔다가 그리고 가족들과 재밌게 놀아야죠”

(인터뷰: 김지경 | 서울시 노원구)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위주로 하다가  아이들과 같이 꾸미고 만들고 많이들 좋아 하세요.”

(인터뷰: 이경일 | 서울시 서대문구)
“젊은 애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옛날모습을 보고 옛날이 이렇다 하는것을 알려야 하는 것.”

(인터뷰: 장우천 |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동)
“다양한 체험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은 우리 가족끼리 보내고 내일은 본가에 가고 내일은 친정에도 가고 이렇게 왔다갔다 해야죠.”

(영상취재/편집: 이지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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