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향해 절 올리는 실향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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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추석인 13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실향민 가족이 이북을 향해 절을 올리고 있다. 실향민 고주락 할아버지(92, 오른쪽)는 함경남도 갑산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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