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정우성이 13일 ‘삼시세께 산촌편’에 출연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정우성은 40대 후반의 나이에도 학창시절과 비교할 볼 때 별반 달라지지 않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정우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우성은 나이를 잊은 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정우성은 1994년 영화 ‘구미호’로 데뷔한 이후 ‘비트’ ‘태양은 없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마담뺑덕’ ‘감시자들’ ‘아수라’ ‘인랑’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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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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