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가수 박봄이 ‘퀸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박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속 박봄은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봄은 올해 나이 36살임에도 변함없는 동안미모로 시선을 끈다.
한편 박봄은 12일 방송된 Mnet ‘퀸덤’에 세 번째 타자로 나서 (여자)아이들의 ‘한’을 커버했다. 이날 무대에서 박봄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에서 퍼포먼스를 시작해 특유의 소울풀한 보이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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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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