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안 옷가게, 신발가게 앞이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고 있다.

비교적 조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가게와 전집에 손님들이 몰려 붐비는 반면, 옷과 신발, 가방가게 등은 너무 한산하다. “추석빔은 옛날 얘기”라는 상인들의 시름과 한숨 소리가 깊어지는 장면이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안 옷가게, 신발, 모자가게 앞이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기 위해 몰려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기 위해 몰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떡집에서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송편을 사고 있다. 호박색 송편과 쑥떡이 인기를 끌며 가격은 중간 사이즈 포장이 5000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서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김치, 나물 등 반찬과 전을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이 육류를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샀다. 반면에 옷가게, 신발가게 등은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생선을 사고 있다. 차례상에 올리는 큰 조기 한마리에 1만원, 작은 크기 5마리에 1만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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