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대전 전통시장 “추석빔은 옛날 얘기”… 반찬가게·전집 붐비고 옷·신발가게 한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전 전통시장 “추석빔은 옛날 얘기”… 반찬가게·전집 붐비고 옷·신발가게 한산 천지포토 입력 2019.09.12 15:20 수정 2019.09.12 15:22 기자명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안 옷가게, 신발가게 앞이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고 있다. 비교적 조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가게와 전집에 손님들이 몰려 붐비는 반면, 옷과 신발, 가방가게 등은 너무 한산하다. “추석빔은 옛날 얘기”라는 상인들의 시름과 한숨 소리가 깊어지는 장면이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안 옷가게, 신발, 모자가게 앞이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기 위해 몰려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기 위해 몰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떡집에서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송편을 사고 있다. 호박색 송편과 쑥떡이 인기를 끌며 가격은 중간 사이즈 포장이 5000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서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김치, 나물 등 반찬과 전을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이 육류를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생선을 사고 있다. 차례상에 올리는 큰 조기 한마리에 1만원, 작은 크기 5마리에 1만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김지현 기자 kjh@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안 옷가게, 신발가게 앞이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고 있다. 비교적 조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가게와 전집에 손님들이 몰려 붐비는 반면, 옷과 신발, 가방가게 등은 너무 한산하다. “추석빔은 옛날 얘기”라는 상인들의 시름과 한숨 소리가 깊어지는 장면이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안 옷가게, 신발, 모자가게 앞이 너무 한산한 모습이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기 위해 몰려들어가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기 위해 몰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 떡집에서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송편을 사고 있다. 호박색 송편과 쑥떡이 인기를 끌며 가격은 중간 사이즈 포장이 5000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서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김치, 나물 등 반찬과 전을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차례상에 올릴 과일, 송편, 생선, 전 등과 가족, 친척들과 함께 먹을 반찬을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이 육류를 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역 부근, 대전시 동구 원동에 있는 중앙전통시장에 추석 연휴를 맞은 시민들이 생선을 사고 있다. 차례상에 올리는 큰 조기 한마리에 1만원, 작은 크기 5마리에 1만원에 팔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