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대학교 전경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19.9.11
충북대학교 전경 (제공: 충북대학교) ⓒ천지일보 2019.9.11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국제개발연구소가 지난 10일자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9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교육부가 기존에 지원해 오던 대학중점연구소사업, 토대연구사업, 신흥지역연구사업 등 대학부설 연구소 지원 집단연구과제 사업을 2019년부터 개편해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전략적지역연구형,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교육연계형)으로 통합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6년간(3년+3년) 매년 2억원씩, 총 12억원을 지원받는다.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는 ‘문제해결형’ 연구소에 선정됐으며 지난 4월 발표된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국가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인문사회적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연구소를 육성하는 유형이다.

국제개발연구소는 향후 ‘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과 사회적 경제 모델의 접목을 통한 ODA 사업 효과성 제고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 주제는 우리나라의 지적재산권(권리보호가 소멸된 특허, 실용신안권 등)을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 모델(사회적 기업 등)과 접목시키고 이러한 모델을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로 이어지게 하는 구체적 정책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최영출 국제개발 연구소장(행정학과 교수)은 “대학 내 우수한 부설연구소를 집중 지원하여 거점연구센터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학술진흥 및 국가적·사회적 이슈에 대한 중장기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충북대 국제개발연구소에서도 맡은 연구주제에 대해 충실하게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