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0일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천지일보 2019.9.11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0일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9.9.11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동흡)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10일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안보 및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위문금은 안산단원경찰서 소속 의무경찰대원들에게 전달된다.

이동흡 교육장은 “관내 치안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무경찰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위문금을 전달한다”며 “의경 여러분 덕분에 지역 주민들과 안산교육가족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의경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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