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한경호)가 5일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기관 등을 방문해 기부금을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공: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천지일보 2019.9.11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한경호)가 5일 추석을 맞아 관내 복지기관 등을 방문해 기부금을 식료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공: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천지일보 2019.9.11

[천지일보=이선미 기자]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사장 한경호)가 추석을 맞아 혜심원과 용산구 드림스타트 등 관내 복지기관 등을 방문해 기부금과 식료품 등을 지원했다.

9일 행정공제회는 혜심원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양육시설로 60여 명의 불우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관내 아동 복지시설이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 복지, 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라고 밝혔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불우 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지속해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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