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민족 고유 명절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오후 3시 강원도 원주 버스터미널에는 한가위 같은 풍부한 마음과 설레임을 가지고 고향으로 가기 위한 귀성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귀성객들이 긴 줄을 서서 버스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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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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