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이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추석 명절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공: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천지일보 2019.9.11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이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추석 명절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공: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천지일보 2019.9.11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이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추석 명절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 신용현 위원장과 한현택 동구 지역위원장, 윤석대 서구을 지역위원장 및 주요당직자 50여명이 참석하여 대전시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드렸다.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 신용현 위원장은 “서민들의 생활경제가 침체되어 있어 걱정이 많지만 이번 명절만큼은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어 신용현 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대전 구석구석을 다니며 추석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청취한 민심을 바탕으로 민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이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추석 명절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공: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천지일보 2019.9.11
바른미래당 대전광역시당이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추석 명절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공: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천지일보 201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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