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 추석 극장가 ‘후끈’ 한국영화 3파전 승자는?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역대 시리즈 영화 흥행작으로 꼽히는 ‘타짜’ 세 번째 이야기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비롯해 2014년 인기리에 방송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원작으로 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그리고 코믹과 정극을 오가는 차승원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까지.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 영화 세 편이 나란히 같은 날 출격하는 가운데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편집: 김미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