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향이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이 11일 오후 충남 천안 버스터미널 발권 업무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승객들이 현찰로 티켓을 발급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있다. ⓒ천지일보 2019.9.1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향이나 해외여행을 떠나는 승객들이 11일 오후 충남 천안 버스터미널 발권 업무에 ‘전산장애’가 발생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승객들이 현찰로 티켓을 발급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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