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S.O.S 더스트 클린 딥 클렌저.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19.9.10
끌레드벨 S.O.S 더스트 클린 딥 클렌저. (제공: 끌레드벨) ⓒ천지일보 2019.9.10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끌레드벨(Cledbel)이 ‘끌레드벨 S.O.S 더스트클린 딥 클렌저(DUST CLEAN DEEP CLEANSER)’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일명 미세먼지 흡착 클렌저라고 불리는 ‘끌레드벨 S.O.S 더스트클린 딥 클렌저’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세정해 줄 뿐 아니라 피부 보습, 탄력, 피부 리프팅에도 도움을 준다.

끌레드벨 S.O.S 더스트클린 딥 클렌저에는 여러 매체를 통해 정화가 뛰어난 식물로 주목받고 있는 독일 모링가올레이페라씨 추출물과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함유돼 있다. 특히 모링가올레이페라씨 추출물은 미세먼지 흡착과 응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선인장 추출물, 히알루론산, 펩타이드, 금실 콜라겐, 녹는실 콜라겐 성분이 포함돼 있다.

끌레드벨 S.O.S 더스트클린 딥 클렌저는 여러 단계의 클렌징이 필요없는 제품으로 한번에 메이크업과 노폐물 세정은 물론 미세먼지 세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묵은 각질, 미세 각질, 피부 윤기, 피부 톤, 피부 투명도 개선, 보습, 모공,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임상 실험을 마쳤다. 또한 실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세정에 도움을 주는 임상 실험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끌레드벨 이혜전 대표는 “배우 고소영, 유이, 차화연이 사용하는 화장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끌레드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S.O.S 더스트클린 딥클렌저는 메이크업, 노폐물 뿐만 아니라 점점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보다 깨끗하고 효과적으로 세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끌레드벨 S.O.S 더스트클린 딥 클렌저’는 오는 13일 오후 1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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