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청년 27% “ 신앙생활이 앞으로 가장 큰 걱정”
기독청년 27% “ 신앙생활이 앞으로 가장 큰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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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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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월드뷰 설문조사 결과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2030세대 기독청년들 절반 가까이가 동성애가 매우 큰 죄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앞으로의 삶에서 가장 염려되는 부분으로 기독청년들 약 27%가 ‘신앙생활’을 꼽았다. 

기독교 월간지인 ‘월드뷰’는 ‘복음한국’과 함께 지난 8월 12~14일 한동대서 열린 ‘복음한국 제1회 청년캠프’ 참석자 1060명(실제 응답자 24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동성애가 ‘매우 큰 죄’라는 응답이 전체의 84.40%라고 밝혔다. ‘결혼은 꼭 해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64.60%였다.

기독청년들은 ‘앞으로의 삶에서 가장 염려하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26.70%가 ‘신앙생활’이라고 답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라는 응답은 21.80%였고, ‘결혼’이라는 응답은 17%였다.

통일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47%가 ‘반드시 해야 한다’라고 했다. ‘당장은 안 하는 것이 낫다’와 ‘억지로 통일을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는 각각 13%로 같았다.

‘북한 인권’에 대해서는 가장 많은 63.4%가 ‘북한 인권 문제를 계속 국제사회에 제기해야 한다’고 답했다. ‘북한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인내하며 기다려야 한다’는 18.5%, ‘별로 관심이 없어 잘 모르겠다’는 11.5%였다.

낙태와 관련해선 ‘(낙태가) 매우 큰 죄’라는 답이 70%를 차지했다. ‘외국인 이민자 및 근로자를 한국 사회가 받는 것’에 대해선 39.9%가 ‘약간 반대한다’, 25.9%가 ‘약간 찬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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