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피해를 입은 9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배 재배 농가 현장. ⓒ천지일보 2019.9.9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피해를 입은 9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배 재배 농가 현장. ⓒ천지일보 2019.9.9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낙과피해를 입은 9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 배 재배 농가 현장.

한편 천안시 낙과피해 현황은 현재까지 배 농가의 경우 763농가 면적 941.4㏊, 비닐하우스는 40농가 면적 5.17㏊, 포도는 21농가 면적 7.25㏊, 벼는 94농가 면적 28.6㏊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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