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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시사만화의 상징과도 같은 ‘고바우 영감’을 낳은 김성환 화백이 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한국만화가협회에 따르면 김 화백은 이날 오후 3시 45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10월 7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고바우가 바라본 우리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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