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북한이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8일 주민들에게 피해 상황을 비교적 상세히 전하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영상에서 오수용(사진 중앙) 당부위원장이 피해 현장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 ⓒ천지일보 2019.9.8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8일 주민들에게 피해 상황을 비교적 상세히 전하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조선중앙TV가 보도한 영상에서 오수용(사진 중앙) 당부위원장이 피해 현장에서 관계자의 설명을 듣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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