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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AP/뉴시스】이지훈(왼쪽)이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펜싱 개인전 결승에서 발렝탕 베로(프랑스)와 경기하고 있다. 이지훈의 선전으로 한국 근대 5종 대표팀(이지훈, 전웅태, 정진화)은 헝가리와 영국을 제치고 단체전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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