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일본 여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7일 밤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Part3 아스, 그 모든 전설의 서곡에서는 카라타 에리카가 모모족의 수장 카리카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가 카리타 에리카의 목숨을 구했다.
카라타 에리카는 가수 나얼의 솔로 곡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카리타 에리카는 LG 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도 등장했다.
그는 2017년 이병헌, 김고은, 한지민 등이 속해있는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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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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