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서울=연합뉴스)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북한 사리원시에서 차량이 물에 잠긴 도로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은 중앙TV 방송화면 캡처.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