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가족휴가… 메이비 미모 ‘눈길’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가족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맑은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세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 부부는 지난 3일 화보 촬영차 베트남으로 출국했으며 휴가를 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