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제주시 도심지에서 18일간 고공 농성을 벌이던 건설노동자가 5일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자진해 내려왔다. 사진은 크레인으로 내려지는 고공농성용 차량.
 

(제주=연합뉴스) 제주시 도심지에서 18일간 고공 농성을 벌이던 건설노동자가 5일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자진해 내려왔다. 사진은 크레인으로 내려지는 고공농성용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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