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라오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시내 무명용사탑에 헌화하고 있다.   '무명용사탑'은 근대 라오스 독립 및 인도차이나 전쟁 등에서 전사한 무명용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지난 2010년 비엔티안 천도 450주년을 기념해 현재 위치인 국회의사당 앞에 재건축됐다. 2019.9.5 ⓒ천지일보 2019.9.5

 (비엔티안=연합뉴스) 라오스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오후(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 시내 무명용사탑에 헌화하고 있다. 무명용사탑은 근대 라오스 독립 및 인도차이나 전쟁 등에서 전사한 무명용사를 기리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지난 2010년 비엔티안 천도 450주년을 기념해 현재 위치인 국회의사당 앞에 재건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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