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양양=김정필 기자] 쉐보레가 3일 정통 아메리칸 슈퍼 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카허 카젬 사장과 배우 정우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9.3

[천지일보 양양=김정필 기자] 쉐보레가 3일 정통 아메리칸 슈퍼 SUV ‘트래버스(Traverse)’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카허 카젬 사장(오른쪽)과 배우 정우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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