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가습기살균제참사네트워크가 3일 오전 서울 청와대 분수대에서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에 개한 전신질환 인정과 판정기준·피해단계구분 철폐, 가습기살균제참사 TF팀 구성, 정례보고회 개최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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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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