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15회 보디빌더 가효운 “보디빌딩을 인생의 터닝포인트 기회로”
[보이는 라디오] 운동극장 15회 보디빌더 가효운 “보디빌딩을 인생의 터닝포인트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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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방송: 천지팟 보이는 라디오 - 운동극장 15회
■일시: 9월 2일 12:00 (녹화방송)
■진행: 유재호, 아리

15회차 방송에는 여성 보디빌더계의 넘버원 가효운 선수가 찾아왔다.

요가 강사로 활동했던 가효운 선수는 몸을 제대로 만들고 싶었고 주변에서 시합에 나가보라는 권유를 받아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2014년 머슬마니아라는 대회를 접했을 때 심장이 뛰었고 그렇게 본격적으로 보디빌딩에 뛰어들었다.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 ‘팀에이짐’ 대표를 맡으며 제자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그녀는 프로와 아마추어 차이에 대해 성적보단 훈련, 대회에 임하는 마인드가 다르다고 말했다.

그래서 코칭 때 멘탈을 컨트롤해 주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자 힘든 부분이라며 멘탈이 무너지면 식단, 훈련도 무너진다고 설명했다.

한 시즌에 10명 이상을 가르치다 보니 시간을 쪼개서 하루를 촘촘히 보내면서도 집안일을 하고 10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가효운 선수는 화려한 모습을 위해 몇 개월 동안 노력하고 자신을 뛰어넘어야 하는 순간이 정말 많은 것이 보디빌더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그런 순간을 뛰어넘다 보면 무대에서 빛이 난다며 그 매력에 빠지면 못 빠져나온다고 말했다.

보디빌더는 단순히 몸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자신감을 주고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수도 있는 운동이라고 말하는 가효운 선수를 지금 만나보자.

【가효운 프로필】
팀에이짐 대표

【수상】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톤피규어 프로전 그랑프리
2018 NABBA WFF ASIA GRAND PRIX FINAL 톤피규어 오픈 그랑프리
2018 피트니스스타 인 제주 피규어 OPEN 그랑프리
2017 WBC 피트니스 챔피언쉽 여자 MVP
2017 평택시협회장배 및 미스터평택선발대회 여자 피규어 그랑프리
2017 뷰티니스 스타 머슬핏 오버롤
2016 나바코리아 노비스 파이널 톤피큐어클래스1 그랑프리
2016 퍼니걸즈 어워드 피트니스모델 최우수상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피규어톨부문 우승

운동극장은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 ‘천지팟’을 통해서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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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 2019-09-02 21:30:56
나도 터닝포인트나 해볼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