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김순기: 게으른 구름’을 2020년 1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재불작가 김순기 작가의 삶과 예술, 자연이 조화된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다. ⓒ천지일보 2019.9.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이 ‘김순기: 게으른 구름’을 2020년 1월 2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재불작가 김순기 작가의 삶과 예술, 자연이 조화된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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