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현대·기아차 “車부품 산업 발전, 한국경제 발전”
[상생경영] 현대·기아차 “車부품 산업 발전, 한국경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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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28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및 롤링힐스 호텔에서 ‘2019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개최한 가운데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현대·기아자동차) ⓒ천지일보 2019.9.2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5월 28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및 롤링힐스 호텔에서 ‘2019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개최한 가운데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현대·기아자동차) ⓒ천지일보 2019.9.2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발전이 곧 한국자동차 산업 및 국가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전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경쟁력 육성 ▲지속성장 기반 강화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 등을 동반성장의 3대 추진전략으로 삼고, 협력사의 품질 및 기술 경쟁력 강화, 자금 및 인재채용 지원, 동반성장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현대·기아차는 협력사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신기술 전시와 세미나 개최, 세계 유수의 명차 비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연구·개발(R&D) 협력사 테크 페스티벌’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적극 알리는 한편 보다 많은 협력사들이 기술 정보 공유로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2010년 동반성장 선언을 계기로 구성된 ‘협력사 R&D 기술지원단’은 2011년부터 본격적인 협력사 기술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기술지원단은 300여명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돼 협력사로 직접 찾아가 R&D 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소규모 부품사에서 독자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시험이나 평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게스트엔지니어 제도’는 현대·기아차의 연구소에서 협력사 R&D 인력들이 신차 개발 초기부터 업무를 공동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차량 개발기간을 단축하고 부품 품질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현대·기아차는 협력사의 인력 및 교육훈련에 대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노동부 및 협력사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교육과 사이버교육 등을 실시하는 ‘직업훈련 컨소시엄’ ▲1·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50여개의 소그룹을 구성해 구매, 품질관리, 생산기술 등에 대한 합동 교육을 실시하는 ‘업종별 소그룹 교육’ ▲품질 및 기술 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을 통해 운영하는 ‘품질학교’와 ‘기술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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