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트레이드 요구 파동으로 징계를 받았다가 해제된 한화 이용규가 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팀 동료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한화는 대승적 차원에서 이날 이용규에 대한 징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연합뉴스
photo@yna.co.kr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