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유혜리가 남다른 미모의 연기자 집안으로 눈길을 끈다.
유혜리의 본명은 최수연이다. 연예활동을 하는 것을 반대한 부모님들로 인해 유혜리라는 다른 이름을 쓰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혜리는 1964년생으로 나이는 만 54세로 알려져 있다.
유혜리의 여동생은 배우 최수린이다. 또한 그의 조카딸은 뮤지컬 배우 최혜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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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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