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독도가수’로 잘 알려진 가수 서희(오른쪽)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7차 촛불문화제에서 자신의 NO아베규탄 노래인 ‘끝까지 간다’를 가수 정소정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8.3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독도가수’로 잘 알려진 가수 서희(오른쪽)가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7차 촛불문화제에서 자신의 NO아베규탄 노래인 ‘끝까지 간다’를 가수 정소정과 함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