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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톨게이트 요금수납원들이 30일 서울 종로구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요금수납원 1500명 직접고용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요금수납원 368명이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등의 소송에서 수납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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