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일산=김정필 기자]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오른쪽)과 임정환 전무가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신규 준대형 트럭 ‘파비스(PAVISE)’를 소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하는 파비스는 최대출력 325마력의 7ℓ급 디젤 엔진이 장착돼 5.5~13.5t(톤)이 적재 가능하다. ⓒ천지일보 2019.8.29

[천지일보 일산=김정필 기자]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 이인철 부사장(오른쪽)과 임정환 전무가 29일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현대 트럭앤버스 비즈니스페어’에서 신규 준대형 트럭 ‘파비스(PAVISE)’를 소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세 유럽 장방형의 커다란 방패’를 의미하는 파비스는 최대출력 325마력의 7ℓ급 디젤 엔진이 장착됐고 5.5~13.5t(톤)이 적재 가능하다.  

ⓒ천지일보 2019.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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