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웅 전남교육감, 경술국치일 맞아 ‘필승코리아펀드’ 가입
장석웅 전남교육감, 경술국치일 맞아 ‘필승코리아펀드’ 가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경술국치일인 29일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제공: 전라남도교육청) ⓒ천지일보 2019.8.29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경술국치일인 29일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제공: 전라남도교육청) ⓒ천지일보 2019.8.29

[천지일보 전남=김미정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경술국치일인 29일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하는 등 전 국민적 ‘극일’ 행렬에 동참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오전 NH농협은행 전라남도교육청 지점을 방문, 극일펀드로 알려진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에 가입했다.

장 교육감은 농협은행 담당자로부터 펀드 출시 배경과 가입절차, 적립방식 등에 대해 간략한 설명을 들은 뒤 약정서에 서명했다.

‘NH아문디 필승코리아펀드’는 최근 일본의 일방적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제외 조치에 따라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관련 국내 기업 투자를 목적으로 개설됐다. 

농협금융은 일본의 경제도발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해 이 펀드의 이름을 ‘필승코리아’로 명명했다. 이른바 ‘극일펀드’로 알려지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하는 등 전 국민적 가입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장 교육감은 “오늘은 우리나라가 1910년 일본에 강제 합병됐던 경술국치일이다”면서 “부끄러운 역사를 기억하며 반일과 항일을 넘어 극일로 가는 국민적 발걸음에 동참한다는 의미에서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