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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바나스=AP/뉴시스】28일(현지시간) 푸에르토리코 카노바나스 주민들이 열대 폭풍 '도리안(Dorian)'이 상륙하기 전 대피소인 한 학교에 모여 있다. 푸에르토리코에 접근하는 열대 폭풍 '도리안'이 허리케인으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2017년 허리케인 마리아로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푸에르토리코 정부의 비상사태 대처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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