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28일 둔포면에서 아산맑은쌀의 원료곡인 청아벼 첫 벼베기 행사를 했다. (제공: 아산시) 천지일보 2019.8.28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28일 둔포면에서 아산맑은쌀의 원료곡인 청아벼 첫 벼베기 행사를 했다.

오 시장은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노력이 가득한 햅쌀이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한가위 밥상에 풍성함을 더할 것”이라며 “올해도 풍년 농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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