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경북궁 '근정전' 카드뉴스 ⓒ천지일보 2019.8.28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not caption

궁궐 정전은 그동안 문화재 훼손 우려로 개방하지 않았다. 8월 21일부터 시범 관람이 시작됐다.

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은 경복궁 전문 해설사가 안내한다.

참가대상은 만13세(중학생)부터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다.

경복궁의 법전인 국보 제223호 근정전 궐 안에서 가장 장엄한 중심 건물이다.

왕의 즉위식이나 문무백관의 조회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시간과 공간을 수호하는 십이지신 사신상으로 장식된 상-하층은 법궁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근정전은 1395년 태조 대 창건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불타 없어졌다.

8월 21일부터 한달간 매주 수~토 1일 2회(10:30,14:30) ‘근정전’ 내부특별관람이 가능하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