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윤아와 닮은꼴인 일본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연합뉴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를 쏙 빼닮은 일본 모델이 등장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일본의 12세 소녀 모델 모나.

169cm의 키에 32-23-32인치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나는 초롱초롱한 큰 눈과 오똑한 코, 갸름한 얼굴선 등 외모는 물론 분위기까지 윤아와 닮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윤아 닮은꼴인 모델 모나를 본 팬들은 “나이만 어린 윤아를 보는 것 같다” “윤아를 닮아 너무 예쁜 모델이다” “윤아 닮은꼴 모델인 모나, 화이팅!”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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