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338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27일 개회식을 선포하고 있다.
송 의장은 얼마 전 본 ‘봉오동 전투’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 선조들은 무기도 각각 다르지만 영화에서 본 것 같이 일본군과 싸워 기적같은 역사를 만들었다”며 “백색 국가에서 제외됐지만 도민과 함께 대처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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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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