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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신화/뉴시스】2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연례 노팅힐 카니발이 열려 한 어린이가 패밀리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노팅힐 카니발은 1964년 영국 런던의 노팅힐 지역에 거주하던 아프리카계 카리브해 출신 흑인 이민자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고자 시작해 현재 유럽에서는 가장 큰, 세계에서는 브라질 리우 카니발 다음으로 큰 거리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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