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딸, 축구 유니폼 입고 등원 ‘깜찍 자태’ (출처: 기성용 한혜진 인스타그램)
기성용♥한혜진 딸, 축구 유니폼 입고 등원 ‘깜찍 자태’ (출처: 기성용 한혜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기성용이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에 결장한 가운데 딸의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늘 등원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 한혜진 부부의 딸 시온이의 앙증맞은 뒷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인스타그램에 딸 시온이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시온이는 한혜진과 기성용을 반반씩 닮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뽀얀 피부와 쌍꺼풀이 없지만 큰 눈, 오똑한 코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혜진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시온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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