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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신창원 기자] 2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컨테이너터미널에 수출입 컨테이너 선박이 양적하 작업을 하고 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3일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1%에서 2.0%로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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