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가운데 4384종의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19.8.2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가운데 4384종의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 김종천 대전시의장이 손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 2019.8.2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가운데 35개국 4384종의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대전시는 2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개막해 25일까지 3일간 다채로운 와인문화의 장을 진행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가운데 4384종의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19.8.2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가운데 4384종의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19.8.23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는 16개국 133개 업체 165부스가 참여하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5개국 4384종 3만병의 세계와인을 공개 시음할 수 있다.

첫날 개막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마케팅공사 최철규 사장, 김종천 대전시의장, 아돌프 슈미트 모젤와인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개막테이프를 커팅했다.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가운데 4384종의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19.8.23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시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가운데 4384종의 세계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천지일보 201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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