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그랜저’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된 현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현대자동차)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현대자동차는 3년 6개월 동안 4500여억 원을 투자해 완성한 신형 그랜저의 홍보대사로 배우 현빈을 선정하고 신형 그랜저 1호차를 전달했다. ‘5G 그랜저’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된 현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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