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철 LG유플러스(U+) 부회장(왼쪽)과 곽노현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오른쪽)이 스마트러닝 기반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유플러스)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LG유플러스(U+)와 서울시가 스마트러닝 기반의 미래학교 구축을 위해 지난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육공동체 간 소통활성과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이번 사업을 위해 LG유플러스와 서울시는 교육청 산하 초‧중‧고 및 유치원 소속 8만여 명의 교직원에게 스마트폰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교육청 전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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