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복막암 투병 중에 세상을 떠난 이용마 기자의 빈소를 조문했다.
오상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히 쉬셔요. 용마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이 기자의 빈소 사진이다.
한편 복막암 투병을 하던 이용마 기자는 지난 21일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50세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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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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