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오고 있다. 2박3일간 방한 일정으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예방한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귀국 날짜를 하루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앨리슨 후커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오고 있다. 2박3일간 방한 일정으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협상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예방한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었으나 귀국 날짜를 하루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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