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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사이먼 정을 구금한데 항의하는 집회가 21일 주홍콩 영국 총영사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8일 실종된 사이먼 정이 치안관리조례처벌법 위반으로 선전 지역 공안에 의해 행정구류 15일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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