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프랑스 디저트 ‘퐁당 쇼콜라’ 출시

프랑스 디저트 ‘퐁당 쇼콜라’. (제공: 오리온) ⓒ천지일보 2019.8.20
프랑스 디저트 ‘퐁당 쇼콜라’. (제공: 오리온) ⓒ천지일보 2019.8.20

오리온이 프랑스 디저트 ‘퐁당 쇼콜라’를 출시했다. 퐁당 쇼콜라는 ‘초콜릿이 녹아 내린다’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의 대표적인 디저트다. 폭신한 스펀지 케이크 속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풍미의 초콜릿 크림을 도톰하게 채워 넣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해냈다.

◆오뚜기 ‘경양식 돈까스 소스’ 출시

부어먹는 ‘경양식 돈까스 소스’.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 2019.8.20
부어먹는 ‘경양식 돈까스 소스’. (제공: 오뚜기) ⓒ천지일보 2019.8.20

오뚜기가 부어먹는 돈까스 소스인 ‘경양식 돈까스 소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오뚜기의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뉴트로 시대 추억의 음식인 경양식 돈까스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소스다. 경양식 돈까스 소스는 부드럽고 깊은 맛의 데미글라스 타입의 돈까스 소스로, 기존 찍어먹는 타입의 일식 돈까스 소스와 차별화된 부어먹는 소스다. 이 제품은 짠맛과 신맛이 강한 일식 돈까스 소스와 달리 부드럽게 고기를 감싸는 깊은 향과 맛이 특징이다.

◆분짜라붐 ‘월남쌈’ 신메뉴 선봬

분짜라붐 신메뉴 ‘월남쌈’. (제공: SF이노베이션) ⓒ천지일보 2019.8.20
분짜라붐 신메뉴 ‘월남쌈’. (제공: SF이노베이션) ⓒ천지일보 2019.8.20

종합외식기업 SF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아시안 요리 전문 프랜차이즈 분짜라붐이 ‘월남쌈(고이꾸언)’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월남쌈은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특유의 향을 낮춰 개발했다. 월남쌈은 양상추, 오이, 당근, 고수, 쪽파 등을 치킨텐더, 차돌양지와 함께 싸먹는 건강식이다.

◆파스쿠찌 17주년 론칭 기념 ‘골든색’ 블랜드 원두 출시

파스쿠찌 ‘골든색(Golden Sack)’ 블랜드 원두. (제공: SPC그룹) ⓒ천지일보 2019.8.20
파스쿠찌 ‘골든색(Golden Sack)’ 블랜드 원두. (제공: SPC그룹) ⓒ천지일보 2019.8.20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17주년을 맞아 오리지널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블랜드 ‘골든색(Golden Sack)’ 원두를 출시한다. 골든색은 정통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의 특별한 맛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최적의 블랜딩 원두로, 풍부한 아로마는 물론 말린 과일의 신맛과 초콜릿의 단맛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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